귀에서 '윙윙', 이명도 치료한다 [박문서, 강동경희대병원 원장]

귀에서 '윙윙', 이명도 치료한다 [박문서, 강동경희대병원 원장]

2012.05.12. 오전 09:3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데, 벌레소리나, 졸졸 물소리 같은 잡음이 귀에서 들린다면, 이건 이명 증상입니다.

대개 이명은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3개월 내 급성기 이명이라면, 치료율은 70%에 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이명도 극복할 수 있는데요.

이명의 증상과 치료법, 강동경희대병원장 박문서 교수를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질문1]

주윗 사람들은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내 귓전에만 맴도는 낯선 소리들.

먼저 이명이란 무엇인지부터 설명해주시죠?

[질문2]

실제 있지도 않은 벌레소리 '윙'하는 소리나, 물소리를 비롯해, 다양한 소리가 귀에서 들리는데, 이런 낯선 소리의 실체는 무엇이고, 왜 이런 소리가 나는 건가요?

[질문3]

대개, 이명은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데, 급성기 이명은 상당수 치료가 가능하다고요.

어떻습니까?

[질문4]

이명도 경우에 따라선 치료가 가능하단 말씀인데,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소리에 무뎌지게 하는 훈련법이나 시술법이 있습니까?

아니면, 약물치료를 해야 하나요?

[질문5]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다른 증상이나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까?

난청이나 청력 소실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질문6]

난청은 보청기로 보완할 수도 있는데. 잘 치료되지 않는 이명의 경우, 보청기 같은 보조기구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7]

소음 속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 또 높은 볼륨 상태에서 티비 시청을 하거나, 이어폰으로 음악듣는 분들 요즘 많으신데요.

이런 생활습관이 이명이나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