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 항공기에 국산 신소재 첫 사용 [김세광,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보잉사 항공기에 국산 신소재 첫 사용 [김세광,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12.02.23.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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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 최대의 항공사인 미 보잉사가 국내에서 개발된 신소재를 항공기 부품에 쓰기로 했습니다.

국산 소재가 항공기에 사용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소재인지, 개발자이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세광 박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안전성이 가장 크게 요구되는 항공기에 국산 소재가 쓰이게 됐다니 반가운데요.

우선 개발하신 소재가 에코 마그네슘이라고 하는데, 어떤 소재인지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질문2]

기존 마그네슘의 가장 큰 문제점이 폭발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에코 마그네슘은 그런 폭발성이 없는 건가요?

[질문3]

미국에서 항공기에 신소재를 쓰려면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결과가 무척 좋게 나왔다면서요?

[질문4]

이번에 쓰이게 되는 소재가 에코 마그네슘 뿐 아니라 에코알루미늄도 있다고 하던데 어떤 소재인가요?

[질문5]

이 기술을 이미 기업체에 이전했다고 하던데 현재 충분한 양이 양산되고 있나요?

[질문6]

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 모두 수요가 많은 금속이기 때문에 항공기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수요도 무척 클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7]

에코 마그네슘 기술이 에코 알루미늄으로 활용됐다면 다른 금속에도 접목해 훨씬 좋은 합금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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