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증 원인은 변비 가능성"

"야뇨증 원인은 변비 가능성"

2012.01.30.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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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면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야뇨증은 방광만의 문제가 아니라 변비가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대학 메디컬센터 스티브 호지스 박사는 야뇨증 치료를 받고 있는 5∼15살 어린이 30명을 복부X선 검사한 결과 모두 직장에 상당량의 대변이 정체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의 내용물을 배설시킬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을 투여했을 때 이 가운데 25명이 3개월 이내에 야뇨증이 완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호지스 박사는 직장에 대변이 너무 많이 정체해 있으면 방광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비뇨기과학'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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