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뉴스 > 과학
    "지하철 쪽잠, 피로회복에 별 도움 안돼"

    어렵게 차지한 지하철 자리에서 자는 쪽잠으로는 별다른 피로회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간질·수면 전문의 브라질 칼 박사는 잠을 자는 승객들은 열차 문이 열릴 때마다 가방을 꽉 쥐거나 눈꺼풀을 미세하게 움직이는데 이것은 '낭비성 수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하철 쪽잠은 안구 운동 속도가 낮춰지는 것에 불과해, 수면의 다섯 단계 가운데 가장 낮은 1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칼 박사는 30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지하철 안에서 피로를 풀 수 있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은 분명히 가능해보이지만 매우 짧은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칼 박사의 이같은 연구 결과는 뉴욕타임스에 소개됐습니다.
    인기정보
    이슈정보
    베스트클릭이슈
    이시각 주요뉴스

    8천백만 년 전에 살았던 '거대 도마뱀' 화석 입증

    8천백만 년 전에 살았던 '거대 도마뱀' 화석 입증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센터 허민 교수팀이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거대 도마뱀 화석을 학문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전남대는 허 교수와 제자인 박진영 씨, 영국 런던대 수잔 에반스 교수 등 연구팀이 지난 2000년 전남 보성군 비봉리 공룡알 화석지에서 발견된 화석이 8천백만 년 전에 살았던 몸길이 2m, 높이 50㎝ 크기의 도마뱀 화석인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중생대 도마뱀이자 우...
    • 인기 뉴스
    • 인기 연예·스포츠
    프리미엄클릭
    실시간 주요정보
    DMB 프로야구
    이슈&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