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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성분 등이 들어있는 에너지 음료가 일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마이애미대학의 스티븐 립슐츠박사는 에너지 음료를 마신 일부 청소년 등에게서 발작이나 망상, 심장 이상 등의 부작용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립슐츠 박사는 특히 부작용의 사례가 낮기는 하지만 소아과의사들이 우려하는 일부 집단에서는 위험성이 높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청소년과 아이들은 현재 미국에서 90억 달러로 추산되는 비알콜 음료소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마이애미대학의 스티븐 립슐츠박사는 에너지 음료를 마신 일부 청소년 등에게서 발작이나 망상, 심장 이상 등의 부작용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립슐츠 박사는 특히 부작용의 사례가 낮기는 하지만 소아과의사들이 우려하는 일부 집단에서는 위험성이 높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청소년과 아이들은 현재 미국에서 90억 달러로 추산되는 비알콜 음료소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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