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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치켜세운 반면 이란과 시리아는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자들은 혼란과 죽음, 파괴의 씨를 뿌렸다"면서 이란 정권을 고립시킬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의 침략과 확장으로 이웃 국가들은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하고 제재를 복원한 나의 결정을 많은 중동 국가가 지지하는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기자들에게 "그들이 태도를 바꿀 때까지 만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유엔총회 기간 이란과의 접촉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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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자들은 혼란과 죽음, 파괴의 씨를 뿌렸다"면서 이란 정권을 고립시킬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의 침략과 확장으로 이웃 국가들은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하고 제재를 복원한 나의 결정을 많은 중동 국가가 지지하는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기자들에게 "그들이 태도를 바꿀 때까지 만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유엔총회 기간 이란과의 접촉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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