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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담던 싸구려 접시, 알고 보니 1억 4천만원 골동품
과일 담던 싸구려 접시, 알고 보니 1억 4천만원 골동품
Posted : 2018-09-06 11:30

영국 런던의 한 가정집에서 사용하던 오래된 접시가 10만 파운드(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중국 골동품으로 밝혀졌다.

영국 매트로는 런던의 한 시골집에서 과일이나 동전 등을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되던 오래된 접시가 1723~1735년 사이 청나라에서 제작된 골동품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청나라의 황제인 정제 시대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접시는 파란색과 흰색 꽃무늬가 장식된 접시로 그 가치는 10만 파운드(약 1억 4천만 원)로 추정된다.

경매를 맡은 샤를 핸슨(Charles Hanson) 씨는 "1920년대 이용되던 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이 접시가 발견됐다"며 "그 누구도 이 접시의 놀라운 가치에 주목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샤를 씨는 "이 접시는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귀중한 골동품을 본국으로 가져가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중국의 부호들로 인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 접시는 경매에 올라 입찰을 기다리고 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S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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