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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꿈의 시총'이라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장중에 돌파했습니다.
현지시각 4일 뉴욕증시에서 아마존의 장중 한때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2% 가까이 올라 주당 2천50달러 50센트를 기록해,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아마존이 종가 기준으로도 시총 1조 달러를 달성하면, 지난달 2일 시총 1조 달러를 처음 달성한 애플에 이어 미 상장기업 두 번째 꿈의 시총을 이룬 기업이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시각 4일 뉴욕증시에서 아마존의 장중 한때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2% 가까이 올라 주당 2천50달러 50센트를 기록해,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아마존이 종가 기준으로도 시총 1조 달러를 달성하면, 지난달 2일 시총 1조 달러를 처음 달성한 애플에 이어 미 상장기업 두 번째 꿈의 시총을 이룬 기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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