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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은 흑곰 "민물고기로 치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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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24 19:35
미국에서 발바닥에 화상을 입은 흑곰이 긴급 치료를 받았는데요.

민물고기 틸라피아의 피부 덕분에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최근 거대한 산불로 홍역을 치른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바닥에 화상을 입은 아기 흑곰이 발견됐습니다.

국립 휴양지를 관리하던 당국자들이 곧바로 치료시설로 데려왔는데요.

치료법이 이색적입니다.

흑곰 발바닥 화상 부위를 물고기 피부로 감싸주는데요.

민물고기인 '틸라피아'의 피부입니다.

의료진에 따르면 틸라피아 피부에는 콜라겐 성분 많아 상처의 빠른 회복을 돕고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해줍니다.

상처를 감싸는 압력도 높아서 합성붕대보다 성능이 좋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선 흔히 '역돔'으로 불리며 가짜 도미살로 유통되기도 하는 틸라피아가 상처 치료에 효율적이라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며칠간 살뜰한 치료를 받은 아기 흑곰은 빠르게 회복한 뒤에 원래 서식지로 돌아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CD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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