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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남북 이산가족 재회에 환영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양측이 이산가족 상봉을 2년여 만에 재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남북은 같은 민족으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말했습니다.
루 대변인은 "남북이 양측 정상회담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화해와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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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 양측이 이산가족 상봉을 2년여 만에 재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남북은 같은 민족으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말했습니다.
루 대변인은 "남북이 양측 정상회담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화해와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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