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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전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오사카 다카쓰키시에 사는 66세 남성이 숨진 것으로 확인돼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부상자는 370여 명, 건물 파손은 470여 채로 조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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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오사카 다카쓰키시에 사는 66세 남성이 숨진 것으로 확인돼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부상자는 370여 명, 건물 파손은 470여 채로 조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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