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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무디스는 "과거 북한을 둘러쌌던 긴장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됐지만 높은 수준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국의 신용등급은 무디스와 S&P 기준으로 각각 세 번째로 높은 'Aa2'등급과 'AA'등급이며 피치의 경우 네 번째로 높은 'AA-'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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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무디스는 "과거 북한을 둘러쌌던 긴장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됐지만 높은 수준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국의 신용등급은 무디스와 S&P 기준으로 각각 세 번째로 높은 'Aa2'등급과 'AA'등급이며 피치의 경우 네 번째로 높은 'AA-'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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