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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3시 반쯤 일본 수도권 군마현 남부에서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20㎞로, 일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부상자 등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진원의 깊이는 20㎞로, 일부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부상자 등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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