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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38분 무렵 일본 혼슈 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규모 4.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지진의 진원 깊이는 60㎞이며,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근 이와테 현 이치노세키 시와 미야기 현 게센누마 시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진의 진원 깊이는 60㎞이며,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근 이와테 현 이치노세키 시와 미야기 현 게센누마 시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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