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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로 결정습니다.
러시아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옐레나 베 러시아 크로스컨트리 협회장은 어제(8일) 선수들이 자체 투표를 거쳐 개인 자격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올림픽위원회는 오는 12일 회의를 열고 자국 선수들의 평창 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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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옐레나 베 러시아 크로스컨트리 협회장은 어제(8일) 선수들이 자체 투표를 거쳐 개인 자격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올림픽위원회는 오는 12일 회의를 열고 자국 선수들의 평창 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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