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화 라라랜드의 주인공 미아(엠마 스톤)이 살던 아파트가 부동산 매물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라라랜드에 등장한 이 집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롱비치 지역에 있는 스페인 양식의 집이다.
이 집은 영화 라라랜드에서 미아가 친구 두 명과 함께 사는 집으로 분홍색 벽과 건물 안쪽 분수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매물로 나온 집은 라라랜드에 등장하기 전부터 이미 지역에서 유명했던 집으로, 현재 20가구가 모여 살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한 곳이 49만 5천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5억 4천만 원에 부동산 시장에 나왔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