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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무장관이 캐나다는 텔아비브 주재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프리랜드 장관은 캐나다는 예루살렘의 국제적 지위는 당사국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합의로만 결정될 수 있다는 오랜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랜드 장관은 캐나다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나란히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면서 정당하고도 지속적인 평화를 누려야 한다는 목표를 강력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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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드 장관은 캐나다는 예루살렘의 국제적 지위는 당사국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합의로만 결정될 수 있다는 오랜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랜드 장관은 캐나다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나란히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면서 정당하고도 지속적인 평화를 누려야 한다는 목표를 강력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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