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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입니다!" 거대한 타투 때문에 취업이 안되는 청년
"편견입니다!" 거대한 타투 때문에 취업이 안되는 청년
Posted : 2017-11-11 13:30

목에 새긴 거대한 타투 때문에 취업이 안된다고 주장하는 청년의 주장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1살의 조 파슨스(Joe Parsons) 씨가 처음 타투를 시술받은 것은 지난 11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추억하기 위해 목 바로 아래에 큰 타투를 시술받았다. 그러나 조는 타투를 새긴 후부터 30곳 넘게 면접에서 떨어지며 구직활동에서 매번 고배를 마셨다.

"타투를 가리기 위해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어도 조금은 보이더라고요"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는 이유가 타투 때문이라고 생각한 그는 의상으로 타투를 가려보려 노력했지만, 그마저도 소용없었다.

타투 때문에 구직활동에 애를 먹고 있지만, 그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할아버지를 기억하고 그와의 추억을 떠올리도록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랑스럽다는 것.

"타투가 저라는 사람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에요. 저는 평범한 사람이고 괜찮은 직장을 원합니다. 타투를 했다고 평범하지 않다는 오해를 받는 것은 분명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는 타투만을 보고 예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S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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