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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항공자위대의 헬기가 훈련 비행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어제(17일)저녁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 앞바다에서 항공자위대 대원 4명이 탑승한 헬기 1대가 연락 두절 됐습니다.
방위성은 헬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탑승 대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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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어제(17일)저녁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 앞바다에서 항공자위대 대원 4명이 탑승한 헬기 1대가 연락 두절 됐습니다.
방위성은 헬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탑승 대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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