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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8일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는 미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3일부터 14일 일본·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중국에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물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진핑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비즈니스와 문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CCTV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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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는 미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3일부터 14일 일본·한국·중국·베트남·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중국에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물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진핑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비즈니스와 문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CCTV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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