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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궁 인근에 있는 경호실 건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관리 1명이 다쳤습니다.
에르네스토 아벨라 대통령궁 대변인은 총상을 입은 관리가 자해를 한 것인지, 총격을 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궁 측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소재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대통령이 주말마다 자신의 고향인 다오이 시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 초에 돌아온다면서 대통령은 사건 당시 관저에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통령궁 측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세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에르네스토 아벨라 대통령궁 대변인은 총상을 입은 관리가 자해를 한 것인지, 총격을 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궁 측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소재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대통령이 주말마다 자신의 고향인 다오이 시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 초에 돌아온다면서 대통령은 사건 당시 관저에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통령궁 측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세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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