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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어마' 위력, TV 중계 보면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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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1 19:42
기상학자 드레이크 씨가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을 측정하기 위해 계측 장비를 꺼내 들었는데요.

엄청난 돌풍에 맞서 몸의 중심을 잡아보지만 넘어지기 일쑤고, 안전 마스크마저 벗겨졌습니다.

돌풍은 시속 188km의 속도로 측정됐지만 그는 체감 정도가 그 이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상은 동행한 기상 전문 기자가 촬영해 트위터에 공유한 것인데요.

어마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는 반응입니다.

현장을 중계하는 취재 기자의 모습을 봐도 허리케인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데요.

CNN 기자가 플로리다 해안가에서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현장 강풍 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들어오면서 실질적으로 그녀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방송은 그 모습 그대로 생방송에 내보냈는데요.

그 어떤 설명보다도 허리케인의 위력을 잘 보여주는 모습으로 풀이됩니다.

허리케인 소음으로 잘 안 들리는 상황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본토 상륙 소식을 전하는 방송 기자들의 모습을 보고 너무 위험하다,

꼭 그런 환경에 기자를 세워둬야 하느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현장 상황이 위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허리케인센터는 어마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낮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속 177k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고, 위험한 폭풍 해일이 닥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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