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 1명 숨진 벨기에 "테러 행위 규탄"

자국민 1명 숨진 벨기에 "테러 행위 규탄"

2017.08.18. 오전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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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차량 테러로 자국민 1명이 숨진 데 대해 벨기에 당국은 테러 행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디디에 레인더스 벨기에 외교부 장관은 트위터에 "바르셀로나 테러로 벨기에 국민 1명이 희생된 것을 규탄하며, 희생자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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