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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가 부끄럽나요?" 모델을 꿈꾸는 그녀의 자신감
    "탈모가 부끄럽나요?" 모델을 꿈꾸는 그녀의 자신감

    "머리카락이 없어도, 가발이 없어도 저는 예전보다 더 자신감이 넘쳐요" 원형 탈모증에 걸려 머리가 하나도 없는 카일리 밤베르거(KYLIE BAMBERGER)의 말이다. 그녀에게 처음 탈모가 찾아온 것은 15살.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한 원형 탈모였다.

    탈모가 처음 찾아왔을 때 그녀는 가발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었다. 가발이 자신감을 채워주는 또 하나의 자아였기 때문. 그렇게 그녀는 몇 년간 가발을 착용하고 다녔다. "겉모습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지는 걸 더는 원치 않았어요"

    "탈모가 부끄럽나요?" 모델을 꿈꾸는 그녀의 자신감

    가발 없이도 자신감을 되찾은 밤베르거는 최근 모델 일과 함께 탈모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한 일도 시작했다. 탈모 때문에 외로움을 느껴봤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에 부닥친 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것.

    "탈모가 부끄럽나요?" 모델을 꿈꾸는 그녀의 자신감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많은 사람이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너무 많은 신경을 쏟아요. 하지만 그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스스로 더욱 강해지는데 힘을 쏟는 게 낫다"고 말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Kylie Bambe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