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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프랑스 대통령 선거 우려 완화로 1% 넘게 상승했으며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증권 시장에서 다우 지수는 지난주보다 1.05% 상승한 2만763.89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지수도 1.08% 높은 2천374.15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24% 오른 5천983.82에 장을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유럽연합 탈퇴를 공약한 후보들끼리 결선에서 맞붙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뉴욕증권 시장에서 다우 지수는 지난주보다 1.05% 상승한 2만763.89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지수도 1.08% 높은 2천374.15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24% 오른 5천983.82에 장을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유럽연합 탈퇴를 공약한 후보들끼리 결선에서 맞붙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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