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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중도 신당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1등으로 결선에 진출하자 유럽 증시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14% 뛴 5,268.8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지수는 9년 만에 최고점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3.37%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에 이르렀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11% 증가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3.90% 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14% 뛴 5,268.8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지수는 9년 만에 최고점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3.37%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에 이르렀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11% 증가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3.90%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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