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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 S8플러스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첨단화된 제품이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주요 매체들은 테두리가 거의 없는 넓은 디스플레이, 기가비트급 전송속도와 컴퓨터에 접속시켜 쓸 수 있는 기능 등에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비장의 무기는 스크린 기술이었다"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갤럭시S8을 사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느라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NBC방송은 "갤럭시S8의 전면 대부분이 스크린인데, 이 화면 덕분에 갤럭시S8은 올해 나온 가장 아름다운 스마트폰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요 매체들은 테두리가 거의 없는 넓은 디스플레이, 기가비트급 전송속도와 컴퓨터에 접속시켜 쓸 수 있는 기능 등에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비장의 무기는 스크린 기술이었다"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갤럭시S8을 사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느라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NBC방송은 "갤럭시S8의 전면 대부분이 스크린인데, 이 화면 덕분에 갤럭시S8은 올해 나온 가장 아름다운 스마트폰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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