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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원이 소니 모바일 차이나가 중국 기업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신화망은 베이징 지적 재산권 법원이 소니가 중국 기업 시뎬제통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910만 위안, 약 15억 원을 물어주고 해당 기술이 적용된 소니의 모바일 기기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시뎬제통은 2015년 6월 자사가 보유한 특허 기술을 소니가 침해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화망은 베이징 지적 재산권 법원이 소니가 중국 기업 시뎬제통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910만 위안, 약 15억 원을 물어주고 해당 기술이 적용된 소니의 모바일 기기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시뎬제통은 2015년 6월 자사가 보유한 특허 기술을 소니가 침해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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