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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도 긴급 타전... "의혹에 대해 함구"
    외신도 긴급 타전... "의혹에 대해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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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외신들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하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CNN과 AP, AF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CNN은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 몇 시간 전부터 서울 특파원을 연결해 예상되는 검찰 수사 시나리오를 자세히 전했습니다.

    [CNN 보도 : 한국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몇 시간 뒤 검찰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을 기소하거나 출국 금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AP통신은 박 전 대통령이 의혹에 관한 입장을 상세히 말하지 않았으며,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검찰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탄핵을 당한 박 전 대통령이 부패·권력 남용 스캔들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안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되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등 취재경쟁을 벌였습니다.

    TV아사히는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떠나는 장면부터 생방송으로 전했고, NHK도 검찰 도착 장면을 속보로 상세히 전했습니다.

    NHK는 "박 전 대통령이 이번에도 혐의를 전면 부인할 것으로 보여, 장시간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출발과 검찰청 도착, 검찰청 포토라인 발언을 한 문장씩 속보로 타전한 뒤 "박 전 대통령이 불기소 특권이 사라진 만큼 수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주요 매체들도 박 전 대통령이 출두하는 모습을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쫓겨난 한국 대통령이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청사로 떠나고 있다'며 긴급 타전했고 관영 CCTV는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출발과 검찰청 도착 장면을 생중계로 전달했습니다.

    YTN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