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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여자친구에게 감사" 실수로 불륜 고백한 축구선수
    "아내와 여자친구에게 감사" 실수로 불륜 고백한 축구선수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스테이트 스타즈'에서 스트라이커를 맡은 가나 선수 모하메드 아나스는 최근 '아약스 케이프타운'과의 리그 경기에서 두 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지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나스는 경기 맨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하지만 기쁨은 곧 당황으로 바뀌었다. 경기가 끝난 뒤 아나스는 생방송 인터뷰에서 무의식적으로 "감사합니다. 내 팬들, 아내, 그리고 여자친구에게도..."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그는 당황하며 "그게 아니고 내 아내를 뜻하는 말"이라며 "미안하다"고 말을 더듬었다.

    하지만 그의 인터뷰는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공유되고 있다. SNS로 해당 인터뷰를 접한 해외 팬들은 "그가 아직 살아있을까?"라며 단순한 실수이길 바란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