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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노르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엔 자문기구인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가 세계 155개국의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노르웨이가 사회적인 행복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재작년 47위에서 지난해 58위로 하락했다가 올해 56위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덴마크가 2위로 내려갔으며 아이슬란드 3위, 스위스 4위, 핀란드가 5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엔 자문기구인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가 세계 155개국의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노르웨이가 사회적인 행복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재작년 47위에서 지난해 58위로 하락했다가 올해 56위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덴마크가 2위로 내려갔으며 아이슬란드 3위, 스위스 4위, 핀란드가 5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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