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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한국 유명 가전회사 벌금 9천억 원 부과
    이란 정부가 한국 유명 가전제품 제조회사에 대해 관세법 위반과 세금 포탈 혐의로 7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천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타스님뉴스는 이 회사가 이란 내 여러 세관을 통해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 부품을 수입하면서 4억 5백만 달러의 관세를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지난 9월 이란 관세청이 발행한 내부 자료에 "이 한국 회사의 수출입 관련 장부를 지난 1년간 조사한 결과 조세 포탈 사실을 적발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으로 가전제품을 완제품으로 수출하려면 50% 이상의 관세를 내야 하지만, 부품을 수입해 현지에서 조립하면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이란 가전제품 시장에서 외국산 제품의 점유율은 65%이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회사가 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