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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파이프 끝으로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고양이.
파이프에 낀 채 꼼짝하지 못하고 있던 겁니다.
구조대원들이 전기톱으로 파이프를 잘라 보지만 별 소용이 없습니다.
파이프에 손을 넣어도 보고 고양이 얼굴을 밀어도 보고….
그러던 중 고양이 얼굴이 쏙 파이프 속으로 들어갑니다.
마침내 빠져나온 고양이는 신이 난 듯 거리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YTN 박신윤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파이프에 낀 채 꼼짝하지 못하고 있던 겁니다.
구조대원들이 전기톱으로 파이프를 잘라 보지만 별 소용이 없습니다.
파이프에 손을 넣어도 보고 고양이 얼굴을 밀어도 보고….
그러던 중 고양이 얼굴이 쏙 파이프 속으로 들어갑니다.
마침내 빠져나온 고양이는 신이 난 듯 거리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YTN 박신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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