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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3살배기 꼬마가 100만 뉴질랜드 달러, 우리 돈 8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뉴질랜드 언론은 크라이스트 처치에 사는 세 살짜리 남자 아기가 투자신탁 복권인 '보너스 본드'의 백만 달러 당첨자가 됐다면서, 사상 최연소 당첨자라고 전했습니다.
당첨된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보너스 본드' 계좌를 개설했고, 계좌에는 250달러, 우리 돈 20만 원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 만들어진 뉴질랜드의 투자신탁 상품인 '보너스 본드'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매달 추첨을 통해 20달러에서 100만 달러 사이의 상급을 지급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뉴질랜드 언론은 크라이스트 처치에 사는 세 살짜리 남자 아기가 투자신탁 복권인 '보너스 본드'의 백만 달러 당첨자가 됐다면서, 사상 최연소 당첨자라고 전했습니다.
당첨된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보너스 본드' 계좌를 개설했고, 계좌에는 250달러, 우리 돈 20만 원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 만들어진 뉴질랜드의 투자신탁 상품인 '보너스 본드'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매달 추첨을 통해 20달러에서 100만 달러 사이의 상급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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