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사업 수완'...'포켓몬 고'로 이득을 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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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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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사업 수완'...'포켓몬 고'로 이득을 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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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포켓몬 잡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포켓볼 야광 인식표'를 파는 소년)

증강현실 게임 애플리케이션 '포켓몬 고'의 성공으로 부가적인 수입을 얻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사람들은 '포켓몬 고'를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한 빠르고 능력 있는 사업가들입니다. 어떤 사례가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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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물 보호소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 반까지, 우리 보호소에 와서 입양 가능한 개들과 산책을 하며 포켓몬을 잡아보세요"라고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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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이 '포켓스탑'으로 지정된 소녀가 소속 팀별로 색이 다른 음료와 과자를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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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로 안전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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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낡은 폰으로는 포켓몬 마스터가 될 수 없습니다" 휴대폰 판매 점원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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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마일(1.6km)안에 2개의 체육관과 7개의 포켓 스탑이 있는 집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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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팀이 가장 많이 기부하는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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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고 택시'

포켓몬 사냥꾼을 위한 택시. 포켓몬을 잡으며 운전하는 위험을 무릅쓰지 마세요. 우리를 고용하면 1시간 동안 포켓몬을 잡을 수 있도록 운전해 드립니다. 동료를 모아 비용을 나눌 수 있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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