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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두 딸과 함께 골목 서점과 아이스크림 가게를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겼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두 딸과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서점을 방문해 인도 출신 작가 살만 루시디의 새 소설 등 책 9권을 사고, 인근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간식을 샀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10년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수감사절 연휴 토요일을 '스몰 비즈니스 새터데이'로 정했고, 오바마 대통령도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바마 대통령은 두 딸과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서점을 방문해 인도 출신 작가 살만 루시디의 새 소설 등 책 9권을 사고, 인근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간식을 샀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10년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수감사절 연휴 토요일을 '스몰 비즈니스 새터데이'로 정했고, 오바마 대통령도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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