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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워런 버핏의 85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축하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대형 탁구 라켓을 든 워런 버핏의 사진을 올리고 "생일 축하해요. 워런" "나도 85세 때 여전히 탁구를 칠 수 있으면 좋겠다" 는 메시지를 적었는데요.
재산기부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는 두 사람 세계 최고의 부자라도 가장 부럽고 값진 것은 장수와 건강인 것 같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형 탁구 라켓을 든 워런 버핏의 사진을 올리고 "생일 축하해요. 워런" "나도 85세 때 여전히 탁구를 칠 수 있으면 좋겠다" 는 메시지를 적었는데요.
재산기부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는 두 사람 세계 최고의 부자라도 가장 부럽고 값진 것은 장수와 건강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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