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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탈옥수 2명 가운데 도주 중이던 34살의 데이비드 스웨터가 총을 맞고 체포됐다고 CNN이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탈옥수인 48살 러처드 맷은 현지시각 26일 도주 중 경찰이 쏜 총격에 사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앞서 또 다른 탈옥수인 48살 러처드 맷은 현지시각 26일 도주 중 경찰이 쏜 총격에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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