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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혹시 '하이 다이빙'이라는 경기 들어보셨나요?
20m이상의 높은 곳에서 시속 100km 떨어지는 고난이도 다이빙 경기인데요.
그 아찔한 경기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아찔한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선수가 다이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 있기만 해도 떨리는 다이빙대에서 물구나무를 서더니 망설임 없이 뛰어내립니다.
다이빙대 높이는 25m로 무려 아파트 10층 정도의 높이인데요.
이 남성은 스페인 출신의 전문 다이빙 선수로 20미터 높이는 기본으로 뛰는 '하이 다이빙'이 주특기라고 합니다.
그의 실력과 담력만큼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혹시 '하이 다이빙'이라는 경기 들어보셨나요?
20m이상의 높은 곳에서 시속 100km 떨어지는 고난이도 다이빙 경기인데요.
그 아찔한 경기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아찔한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선수가 다이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 있기만 해도 떨리는 다이빙대에서 물구나무를 서더니 망설임 없이 뛰어내립니다.
다이빙대 높이는 25m로 무려 아파트 10층 정도의 높이인데요.
이 남성은 스페인 출신의 전문 다이빙 선수로 20미터 높이는 기본으로 뛰는 '하이 다이빙'이 주특기라고 합니다.
그의 실력과 담력만큼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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