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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가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거주지역을 공격하자 주민 4천여 명이 터키 국경을 넘었다고 터키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터키가 형제 4천 명을 받아들였고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터키가 강하고 능력이 있는 한 피란처를 요청하는 모두를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IS는 지난 17일부터 시리아 북부 아인알아랍에 탱크와 대포 등 중화기를 동원한 공격을 벌여 마을 20여 곳을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터키가 형제 4천 명을 받아들였고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터키가 강하고 능력이 있는 한 피란처를 요청하는 모두를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IS는 지난 17일부터 시리아 북부 아인알아랍에 탱크와 대포 등 중화기를 동원한 공격을 벌여 마을 20여 곳을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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