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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은 일본내 혐한시위를 주도하는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 일명 '재특회' 관계자들과 만나 토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재특회 측의 면담 신청이 있었다며 "재특회 측이 어떤 말을 하는지 듣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제대로 토론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재특회 측과 면담 일정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하시모토 시장은 지난 7월 재특회의 인종차별발언에 대해 "너무 심하다"며 일정한 개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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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시장은 재특회 측의 면담 신청이 있었다며 "재특회 측이 어떤 말을 하는지 듣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제대로 토론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재특회 측과 면담 일정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하시모토 시장은 지난 7월 재특회의 인종차별발언에 대해 "너무 심하다"며 일정한 개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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