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 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가 일본이 헌법해석 변경을 통해 집단자위권 추진을 본격화한 데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국제관계체계는 일본이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자유지대가 아닌 만큼 아베를 수뇌로 하는 일본 우익세력은 자만하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특히 침략 역사 부정, 야스쿠니신사 참배, 평화헌법 무너뜨리기 등 일본의 행보는 갈수록 위험한 길로 향하고 있다며 일본 우익세력을 몽둥이로 일깨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문은 사설을 통해 국제관계체계는 일본이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자유지대가 아닌 만큼 아베를 수뇌로 하는 일본 우익세력은 자만하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특히 침략 역사 부정, 야스쿠니신사 참배, 평화헌법 무너뜨리기 등 일본의 행보는 갈수록 위험한 길로 향하고 있다며 일본 우익세력을 몽둥이로 일깨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