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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기업실적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6.31 포인트, 0.10% 하락한 만 6천408.54 포인트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는 2.54 포인트, 0.14% 상승한 천864.85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9.29 포인트, 0.23% 오른 4천95.52 포인트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구글과 IBM의 실적은 부진했지만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의 순이익은 시장의 예측을 웃돌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우 지수는 16.31 포인트, 0.10% 하락한 만 6천408.54 포인트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는 2.54 포인트, 0.14% 상승한 천864.85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9.29 포인트, 0.23% 오른 4천95.52 포인트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구글과 IBM의 실적은 부진했지만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의 순이익은 시장의 예측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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