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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80억 원 짜리 호화 요트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미국의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NK 뉴스'를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지난달 동해안을 시찰할 때 영국제 호화요트, '프린세스 95MY'를 이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요트는 김 제1위원장이 지난달 동해안 어업 시설 시찰 당시 조선중앙통신에 찍혔습니다.
프린세스 요트사 관계자는 김정은이 타고 있는 요트는 몇 년 전에 출시한 95MY로 주인이 여러 번 바뀌면서 김 제1위원장의 손에 들어간 것 같다고 추정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북한이 프린세스 95MY를 최근에 사들인 것이라면서 이는 유엔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은 북한의 핵개발을 이유로 지난 2006년부터 북한에 무기 금수와 수출통제 등의 제재를 가하고 있으며 사치품도 금수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미국의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NK 뉴스'를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지난달 동해안을 시찰할 때 영국제 호화요트, '프린세스 95MY'를 이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요트는 김 제1위원장이 지난달 동해안 어업 시설 시찰 당시 조선중앙통신에 찍혔습니다.
프린세스 요트사 관계자는 김정은이 타고 있는 요트는 몇 년 전에 출시한 95MY로 주인이 여러 번 바뀌면서 김 제1위원장의 손에 들어간 것 같다고 추정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북한이 프린세스 95MY를 최근에 사들인 것이라면서 이는 유엔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은 북한의 핵개발을 이유로 지난 2006년부터 북한에 무기 금수와 수출통제 등의 제재를 가하고 있으며 사치품도 금수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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