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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국, FBI는 지난해 9월 리비아 벵가지에서 발생한 미국 총영사관 테러 사건 용의자 5명의 신원과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FBI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벵가지 미국 총영사관 테러 용의자들을 미국 법정에 세우기 위해서는 증거를 추가로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FBI가 테러 용의자들을 리비아 현지에서 체포할 경우 미국과 리비아의 외교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FBI는 이달 초 테러 용의자 5명 중 3명의 사진을 공개한 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용의자들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P통신은 FBI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벵가지 미국 총영사관 테러 용의자들을 미국 법정에 세우기 위해서는 증거를 추가로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FBI가 테러 용의자들을 리비아 현지에서 체포할 경우 미국과 리비아의 외교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FBI는 이달 초 테러 용의자 5명 중 3명의 사진을 공개한 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용의자들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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