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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34개 나라를 상대로 한 '밤길 안전'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52위에 머물렀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134개 나라에서 15살 이상 남녀 천 명씩에게 혼자 밤길을 걸을 때의 체감 안전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안전하다'는 응답이 67%, '안전하지 않다'는 31%로 52위를 차지했습니다.
50위는 프랑스, 51위는 말리, 53위는 베트남이었습니다.
주민들이 혼자서도 걱정 없이 밤길을 걷는 나라 1위는 카타르로 92%가 '안전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조지아와 인도네시아, 미얀마, 홍콩, 노르웨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은 14위, 일본은 27위, 미국은 34위였습니다.
밤길을 혼자 걷기에 가장 무서운 나라는 베네수엘라로 응답자의 74%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갤럽은 '안전하다'는 응답률이 50%를 밑도는 나라는 31개 나라였는데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나 빈부격차가 심각한 나라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호 [sin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134개 나라에서 15살 이상 남녀 천 명씩에게 혼자 밤길을 걸을 때의 체감 안전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안전하다'는 응답이 67%, '안전하지 않다'는 31%로 52위를 차지했습니다.
50위는 프랑스, 51위는 말리, 53위는 베트남이었습니다.
주민들이 혼자서도 걱정 없이 밤길을 걷는 나라 1위는 카타르로 92%가 '안전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조지아와 인도네시아, 미얀마, 홍콩, 노르웨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은 14위, 일본은 27위, 미국은 34위였습니다.
밤길을 혼자 걷기에 가장 무서운 나라는 베네수엘라로 응답자의 74%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갤럽은 '안전하다'는 응답률이 50%를 밑도는 나라는 31개 나라였는데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나 빈부격차가 심각한 나라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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