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87 미국에서 운항 재개

보잉 787 미국에서 운항 재개

2013.05.21. 오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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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안전 문제로 운항이 중단됐던 보잉 787이 석 달만에 미국에서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현지시각 20일 텍사스주 휴스턴과 일리노이주 시카고 구간에서 보잉 787기 운항을 재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유나이티드 항공이 다음달 10일에는 덴버와 도쿄 간 국제선 첫 운항에 나서며 앞으로 런던과 상하이 등으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드림라이너', 즉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은 수명이 길고 충전속도가 빠른 리튬 이온 배터리를 최초로 채택해 주목받았지만 지난 1월 문제점이 발견돼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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