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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독살 혐의로 복역 중인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위중한 상태로 보인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홍콩 명보는 구카이라이의 어머니 판청슈가 지난달 19일 딸을 1시간 동안 면회한 뒤 중국 사법 당국 책임자들에게 딸을 치료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고 전했습니다.
판청슈는 편지에서 구카이라이가 면회 당시 안색이 노랗고 눈이 풀린 채 멍한 상태였다면서 자신이 묻는 말에도 대답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였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편지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글의 필적이 판청슈의 평소 필적과 유사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콩 명보는 구카이라이의 어머니 판청슈가 지난달 19일 딸을 1시간 동안 면회한 뒤 중국 사법 당국 책임자들에게 딸을 치료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고 전했습니다.
판청슈는 편지에서 구카이라이가 면회 당시 안색이 노랗고 눈이 풀린 채 멍한 상태였다면서 자신이 묻는 말에도 대답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였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편지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글의 필적이 판청슈의 평소 필적과 유사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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