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 청두서 개구리떼...지진 전조 불안감

중국 쓰촨 청두서 개구리떼...지진 전조 불안감

2013.04.26.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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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수도 청두에 그제(24일)부터 개구리와 두꺼비떼가 출현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대규모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불안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청두에서 120㎞ 떨어진 야안시에서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개구리와 두꺼비 떼가 출현하자 일부 청두 시민들은 지진 추가 발생을 예고하는 것이거나 지진과 관련이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며 불안감을 나타냈다고 산둥 티비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두시 지진국은 매년 3∼5월 개구리 성장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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