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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가 '한국, 나로호에 대해 즐거워만 말고 다른 것들도 생각해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성공 발사에 따른 환호와 경축은 잠시 미뤄둘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환구시보는 '최근 한반도 정세는 혼란이 가중하고 있으며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이라는 새로운 위험요소가 폭발 직전에 있다'며 한국은 나로호 발사 성공이 동북아 정세에 가져올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환구시보는 또 별도 기사에서 나로호의 비행거리가 800km에 이른다면서 만일 미사일 기술로 전용될 경우 베이징과 상하이, 톈진을 포함해 중국 대다수 동부연안 도시가 한국 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어가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승재 [sj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구시보는 '최근 한반도 정세는 혼란이 가중하고 있으며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이라는 새로운 위험요소가 폭발 직전에 있다'며 한국은 나로호 발사 성공이 동북아 정세에 가져올 파급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환구시보는 또 별도 기사에서 나로호의 비행거리가 800km에 이른다면서 만일 미사일 기술로 전용될 경우 베이징과 상하이, 톈진을 포함해 중국 대다수 동부연안 도시가 한국 미사일의 사정권에 들어가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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